하루 지나 계속 인터넷을 살피는데 벼라별 다양한 해석들이 오가지만
진보언론에 대해 언급하는 사람은 여전히 찾아볼수가 없네요.
현재 진보언론들에는 정치데스크와 정치부 기자들 밖에 없습니다.
안 그래도 부족한 자원과 인력들이 효율적으로 배분되어야 하는데
오로지 정치부에만 머리터지도록 몰려있습니다.
야구는 투수놀음이라고 엔트리 26명을 전부 선발투수로 채우는 것과 같죠.
미련하지 않습니까?
한겨레/오마이/경향이 합병해서 중복되는 정치부 인력을 사회/문화 쪽으로
돌려야죠. 돈과 영향력은 거기서 나옵니다.
그런데 쉽지는 않겠죠. 거기 기자들 나이는 별로 안 먹었어도 벌써부터
꼰대티가 줄줄 흐르던데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