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hoon님이 쓰시길,
>From : thoon (정 태훈)
>Subject: NewAge 를 사랑하시는 여러분
>전 뉴에이지 음악들을 무척 좋아해요..일단 가사가 없고(물론 Enya의 앨범들 보면
>가사가 있는것도 간혹 있지만) 환상적이면서 기분이 차분해지는게 정말 감상후의
>느낌이 마치 머쉬멜로우 아이스크림을 한 입 베어물은 것같은 느낌이라고나 할까요?
> 좋은 음반들을 소개해 주세요..구하기 어려운 것이라면 복사를
부탁드리겠습니다.
>괜찮겠죠? 전 아직 그리 특별한 것들은 없지만, 곧 여유가 되는대로 컬렉션을
>시작하렵니다...
사실 저는 음악에 대해 잘 모르지만, 얼마전에
이곳에 포스트 닥으로 와 계신 분 집에 놀러갔다가,
이게 뉴에이지 음악의 원조(?)가 아닐까 하는
음악을 들었습니다.(물론 시디로, 말씀하신 것처럼)
20세기 초의 프랑스 작곡가인 에릭 사티의 음악이었는데,
정말 요즘 뉴에이지 음악과 아주 비슷합니다.
한번 들어보시면 아실 것입니다.
도움이 되시기를.
큰 사과에서,
werner가